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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동안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보답할게요오오
무엇보다 피부가 날로날로 좋아지구 있어서 피부과에 가지 않아 부모님 등꼴브레이커에서 탈출하게 되었숩니다
ㅈㅓ의 피부를 좋게 해주셔서 감ㅅㅏ해요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어머니! 싱그러운 햇살이 비치고, 온 세상이 벚꽃으로 만발했던 봄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머니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온갖 고생과 희생으로 감내하신 삶.
어느새, 세월이 부쩍 흘러, 당신은 주름살이 늘고, 수척해지셨습니다.
10년 전, 아버지와 사별하셨지만, 아직 여자임을 잊지 않으신 어머니!
초등학교 때, 도시락을 깜박했다고, 버스 정류장까지 달려와서, 도시락을 가져다주신 어머니!
초등학교 때, 수수한 차림으로, 우산을 가져와 주신 어머니!~ 그땐 왜 그렇게 부끄러웠는지!
하지만, 제가 나이가 들고 나서 어머니는 정말 "어머니" 라는 이름으로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고,
아버지와 해 오시던 힘든 일을 꼬박 10년 째, 제가 도와드리고 있어요.~
어머니, 그 무한한 사랑과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으며, 지구상의 모든 별만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어머니! 항상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게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재수생인 저를 끝까지 잘 갈수 있도록 해주시고
항상 좋은 말씀과 행동으로 나쁜마음을 가졌던
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게 제 옆에서 혼도 내주셔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빨리 취직해서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곳 여행보내드릴께요~
화장품 주시면 엄마 드릴겁니다!!ㅋㅋㅋㅋㅋㅋ
저 꼭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내편이되주궁
울꿀딴지도 봐줘서 고마워용!!!
같이 여행도 많이다니궁 맛난것도 많이무구용
항상 감사드리구용 두째딸까지 저때문에 키워주신 엄마 ...손목도 다나가시고...ㅠㅠㅠㅠ
효도관광시켜드리고 싶어요 ..
돈많이 벌어와서 더마필리아 제품 많이사줭 ㅎㅎㅎㅎㅎㅎ고마웡 자깅
여드름때문에 고민인 저때문에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다가 더마필리아 스팟을 사서 몰래 주었어요
첨에 모르는 브랜드라 망설였지만 남자친구의 정성에 한번써보고 나서
지금은 오히려 남친이 더 단골이 되었다능....ㅋㅋㅋㅋ
신경써주는 남친에게 고맙단말 해주구싶오요
보고있니~ 재용아 ㅋㅋㅋ
지금까지 오빠랑 저 키우시면서 아빠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시고
집안의 가장 역할까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라면 하지 못했을 거에요
오빠랑 저도 얼른 독립하고 결혼해서 효도해야 하는데 아직 부모님 밑에서
기대고만 있어서 죄송해요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
부모님보다 더 좋아하는 오빠에게~!!^o^/♥
얼마 전에 드디어 오빠만의 첫 차를 장만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백조인 동생으로서 오빠에게 받기만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안쓰러웠어
차를 사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좋아서 하루 종일 차에 대해 알아보러
다니고 지금은 차를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쁘더라
장남으로서 혼자 집안의 가장으로 부담이 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한번도 내색하지 않아서 든든하지만 걱정이 돼 지금은 도움이 안되는
동생이지만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얼른 내 앞가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올해에는 꼭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 생기길 바랄게 : )
아우 너무 이뻐 죽겠어어어
나보다 일찍 퇴근할때면 밥도 차려놓고
시집하나 잘갔구나..라는 생각 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당첨되면 남편에게 선물 해주구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울 곰팅이 고마워요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군대간 아들한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울 아들 이제 더워지는데 고생많다
제대할때까지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엄마말 잘들어줘서 고마워
아들아 사랑해
어릴땐 몰랐는데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이제 점점 철이 들어가는지 엄마가 내게 얼마나 크나큰 존재인가를 알게되는것 같아요.
곁에 있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되고, 내가 하는 일에 군말없이 지지해 주시고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에 있어 엄마가 계시기에 언제나 든든하고 버팀목이 되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제가 엄마께 받은 사랑에 비하면 모자란게 많지만
앞으로 효도 많이 할께요. 저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있을때 잘 하라는 말이 있듯이 그때 그때 잘해야겠어요.
사랑합니다. 엄마~ ♡
당신을 만나 우리 서로 부부가 된지 올해로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볼때면 내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네요.
모험심 강하고 주도적이던 총각 시절의 모습은 어디간 듯 사라지고,
이제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 가족을 책임지는 듬직하고 멋진 가장이 되었네요.
여전히 내 눈에는 우리 처음 만난 처녀,총각 때 철없던 모습이 선명한데 말이죠.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사소한 자존심 싸움도 많이 있었지만, 늘 칼로 물베기가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어주며 지내왔던 시간들~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 당신에게 이말 전하고 싶네요! 나를 만나주어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작년 한해 힘들게 항암 투병하시고 현재 회복중에 계신데요.
늘 저희 가족 걱정이 먼저인 저희 친정 엄마예요.
이젠 자식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엄마의 건강을 1순위로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모 그리 바쁘게 지낸다고, 엄마와 제대로 된 여행 한번 간적이 없는 것 같네요.
지나간 세월이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스럽네요.
올해에는 꼭 우리 더 늦기전에 여행가요. 엄마~
지금까지 딸로서 해드린건 별로 없지만, 늘 엄마의 행복과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있어요.
늘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표현이 부족한 무뚝뚝한 딸이지만 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이야~!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예전에 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
이 말의 의미를 절실히 느끼고 있어
자식 하나를 키우는 것도 참 버거워 하는데
자식을 넷이나 키우면서 엄마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고 말이야
그렇게 먼 거리에 사는 것도 아닌데
엄마를 챙기는게 왜 이리 힘이 드는지..
그러면서도 엄마는 내가 부를때면 당장 뛰어와서 도와주는데..
고마우면서도 죄송한 마음 가득이야
엄마, 첫째딸로 태어나 살림 밑천은 되지 못하고
잔병치레로 엄마를 늘 힘들게 하였는데
결혼한 지금도 늘 엄마에게 신세만 지는거 같아
무뚝뚝한 첫째딸이라 사랑한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표현을 잘 못하는데
이제부터 잘 표현하도록 할께
엄마, 앞으로도 우리 옆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있어줘~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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